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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짜리 구글 타이머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하는데 집중이 너무 안되어서 구글 타이머를 구입할까 싶다가 그냥 컴퓨터 계속 사용하니까 거기에 띄울것 만들자 싶어서 코딩해서 만듬 이런 프로그램이 굉장히 흔할지 알았는데 의외로 이렇게 빨간바를 보여 주는게 없어서 공유 삼아 올려봅니다. 아 빨리 프로젝트 다시 해야지 으샤으샤!!!
2020년 11월 22일 14시 26분 미쳤다. 집중이 너무 안된다. 화면 구성을 뽑는데 이것저것 다른짓을 하다보니 아직 다 뽑지 못했다. 원래 당초 오늘은 기본 UI를 뽑아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가 된다. 아무래도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짓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한 때 유행하던 구글 타이머가 생각이 났다. 대략 배송비 포함 1.5만원 이던데 구입할려고 결제 까지 갔다가 차라리 프로그램을 짜서 화면에 계속 올려놓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일단 딴짓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 관리를 위해서 일단 만들고 봐야겠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설계 테크닉 책을 보고 간단 기록 당장 오늘 바삐 요구사항 정리와 화면 구성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책을 진득히 읽은 시간은 없지만 현재 필요한 부분의 겉핧기라도 미리 작게 정리 할려고 한다. 1. 제대로 설계를 하지 못한 이유 1). 곧바로 화면 디자인 부터 시작했다. -> 화면은 본질이 아니다. 2). 어떤 기능들이 필요한지 조사하지 않았다. 3). 프로그램의 이용 상황을 조사하지 않았다. 4).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조사하지 않았다. 2. 데이터플로 다이어그램(DFD)를 그려서 데이터 흐름을 파악한다. 1). 네모는 데이터의 원천 동그라미는 프로세스(데이터 가공처리) 2줄은 데이터 저장소 화살표는 데이터 흐름 2). DFD의 최대 목적은 [시스템을 분할하고, 분할 된 요소 사이의 인터페이스(데이터 흐름)를 명확히 하는 것] 3). ..
2020년 11월 21일 09:06. 오늘도 파이팅! 설계에 참고할 책을 보자 오늘도 날이 밝았다. 확실하게 완료 해야 되는 부분은 프로젝트 계획서에서 1.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 하고 2. 화면 구성 파트 이다. 나는 다른 동기들과 달리 주위 사람에게 물어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마치 병적으로 사모은 개발 서적들에 의존해야 될거 같다. 비프로그래머가 300권이 넘는 개발 서적을 사모은걸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려나... 미친놈으로 보지 않을려나... 아무튼 다시 한번 내가 아무리 나태 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내안에서 개발에 대한 작은 불씨를 보존한 열망이 가득가득 타올라서 열심히 개발에 임하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의 러닝메이트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설계 테크닉 이라는 책을 펼쳤다. 조급해 하지 말고 최소 1시간. 길게 오늘 오전 시간을 다 이용해서..
2020년 11월 21일 밤 12시 38분. 계획 미스다! 오븐을 쓰면 안돼! 화면 구성을 카카오 오븐으로 대충 그려놓고 최종 시안은 코딩하면서 해야지 했는데 다른 현업의 목업들을 보니 아예 세부 메뉴까지 자세하게 설정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종이에 스케치를 한 후 다시 재가공하는 작업을 해야 될거 같다. 종이다! 배고프다! 스파게티 라면 사놓은거 먹어야지 ㅎㅎ 배를 채우고 오늘은 꼭 이걸 다 하고 자야지! 아자아자 아자젤!
2020년 11월 20일.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진행화면을 만들자. 정말 애타게 기다려오고 열심히 각오를 한 교육이였지만 나의 나태함은 내 스스로를 슬피 울리게 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프로젝트는 남았고 더 이상 물러나지 말고 스스로에게 다짐과 용기를 주며 하루하루를 기록하여 프로젝트를 잘 완성하고 싶기에 이렇게 매일 진행한 일을 쓰면 좋지 않을까 싶어 글을 써본다. 일단 22시 20분 현재 프로젝트 요구사항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으나 진행화면을 대충 그려봐야 좀 더 정밀하게 나올거 같다. 단순히 숙제로써 오늘을 넘기지 말아야 겠다라며 다급히 할려고 했지만 담당 강사님께서 "본인이 개발하며 참고하는것이 문서의 목적입니다."라는 말에 조급해 지지 말고 이걸 하는 목적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문서를 잘 작성해야겠다. 요구 사항은 구글문서로 정리하고 있으며 대충의 진행 사항은..
델파이 깃허브 사용법과 이유 tech.devgear.co.kr/delphi_news/453408 개발자 기술자료 - [개발환경] Git 설치와 저장소 구성(1) 깃(Git)은 컴퓨터 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하고 여러명의 사용자들 간에 해당 파일들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 위키백과 깃허브(Github)는 분산 버전관리 툴인 깃을 사 tech.devgear.co.kr 깃허브 사용법 tech.devgear.co.kr/delphi_news/465857 개발자 기술자료 - [개발환경] 델파이, RAD스튜디오 에서 Git과 Github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꼭 필 (몇일 전 엠바카데로 MVP인 Ian Barker가 Git과 Github에 대해 델파이, RAD스튜디오 개발자들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설명했습니다) 원본..
델파이의 날짜 Date는 1900년 01월 01일 00시 기준이다. 두 날짜의 연산을 하다가 표시 날짜에 대한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답을 구한것들을 정리해 놓을려고 합니다. 일단 델파이의 date형은 기본적인 숫자 1이 날짜 하루의 값을 가지며 그 시작이 1900년 01월 01일 00시 기준으로 date형은 모양을 갖춰진다. 그러니 여기서 int값 1일 더하면 1900년 01월 02일이 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trunc를 사용해서 InsaWORKDAY.Value := IntToStr(Trunc(Date - InsaIPSA_DATE.Value)); 이러한 형태로 코딩을 해서 날짜를 구했다. 아무튼 이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을거 같다. date는 int값 1당 day 1의 값을 가지고 당연히 이를 date형의 모양을 갖추면 0000년 01월 02일 아니라 시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