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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관련 책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설계 테크닉 책을 보고 간단 기록

당장 오늘 바삐 요구사항 정리와 화면 구성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책을 진득히 읽은 시간은 없지만

현재 필요한 부분의 겉핧기라도 미리 작게 정리 할려고 한다.

 

1. 제대로 설계를 하지 못한 이유

  1). 곧바로 화면 디자인 부터 시작했다. -> 화면은 본질이 아니다.

  2). 어떤 기능들이 필요한지 조사하지 않았다.

  3). 프로그램의 이용 상황을 조사하지 않았다.

  4).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조사하지 않았다.

 

2. 데이터플로 다이어그램(DFD)를 그려서 데이터 흐름을 파악한다.

  1). 네모는 데이터의 원천

      동그라미는 프로세스(데이터 가공처리)

      2줄은 데이터 저장소

      화살표는 데이터 흐름

  2). DFD의 최대 목적은 [시스템을 분할하고, 분할 된 요소 사이의 인터페이스(데이터 흐름)를 명확히 하는 것]

  3). 보통 4~5레벨 까지 들어감

 

3. 그밖에 데이터 딕셔너리(DD)나 미니 명세서 등등이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DFD는 그려보는걸 권장

 

4. 올바른 분석 요령

  1).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확인

  2). 업무 지식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다.

  3). 시스템 요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4). 현재 시스템의 강점과 제약을 탐색한다.

  5). ㅇ비적인 기본 설계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