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구성을 뽑는데 이것저것 다른짓을 하다보니 아직 다 뽑지 못했다.
원래 당초 오늘은 기본 UI를 뽑아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가 된다.
아무래도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짓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한 때 유행하던 구글 타이머가 생각이 났다.
대략 배송비 포함 1.5만원 이던데 구입할려고 결제 까지 갔다가 차라리 프로그램을 짜서 화면에 계속 올려놓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일단 딴짓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 관리를 위해서 일단 만들고 봐야겠다.
'내가 만든거 > 고시원 관리 프로그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서화... 반정도 했을려나.... (0) | 2020.11.27 |
---|---|
2020년 11월 25일 정신차려 임마!!!!!!! (0) | 2020.11.25 |
2020년 11월 21일 09:06. 오늘도 파이팅! 설계에 참고할 책을 보자 (0) | 2020.11.21 |
2020년 11월 21일 밤 12시 38분. 계획 미스다! 오븐을 쓰면 안돼! (0) | 2020.11.21 |
2020년 11월 20일.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진행화면을 만들자. (0) | 202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