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구성을 카카오 오븐으로 대충 그려놓고 최종 시안은 코딩하면서 해야지 했는데 다른 현업의 목업들을 보니 아예 세부 메뉴까지 자세하게 설정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종이에 스케치를 한 후 다시 재가공하는 작업을 해야 될거 같다.
종이다!
배고프다!
스파게티 라면 사놓은거 먹어야지 ㅎㅎ
배를 채우고 오늘은 꼭 이걸 다 하고 자야지!
아자아자 아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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