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프라이 2020. 12. 2. 18:04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

 

24시간 넘게 아무것도 안먹었지만 그냥 이대로 잠을 잤으면 좋겠다.

 

그래도 밥먹고 적어도 내일까지는 힘내보자.

 

그래야 덜 쪽팔릴테니까.